협회활동
주간보호 현장견학 다녀왔습니다.
- 작성일2023/11/17 14:25
- 조회 255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에 2023년의 마지막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현장견학이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와온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몸울 플어준뒤, 여자만갯노을길에서 반듯한 데크길을 따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햇살이 바다위로 쏟아져 마치 금가루가 뿌려진듯 금빛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걸었습니다. 살랑이는 바닷바람이 우리를 응원하듯 기분 좋게 불어주어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금빛바다와 함께 하는 데크길이 끝난뒤에는 갈대와 함께하는 남파랑길을 걸었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햇살과 바람이 완벽했던 날씨와 함께 우리의 추억 페이지를 아름답게 꾸며준 현장학습이었습니다.
오랜만의 현장견학이라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와온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가볍게 산책을 하며 몸울 플어준뒤, 여자만갯노을길에서 반듯한 데크길을 따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햇살이 바다위로 쏟아져 마치 금가루가 뿌려진듯 금빛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보며 걸었습니다. 살랑이는 바닷바람이 우리를 응원하듯 기분 좋게 불어주어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금빛바다와 함께 하는 데크길이 끝난뒤에는 갈대와 함께하는 남파랑길을 걸었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에서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햇살과 바람이 완벽했던 날씨와 함께 우리의 추억 페이지를 아름답게 꾸며준 현장학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