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
해냄의 11월 활동이야기♥
- 작성일2022/12/23 18:07
- 조회 230
우리의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해냄 농장 무와 배추를 수확하는 날!
배추 한 포기는 양손으로 들기 무거울 정도로 크고!
무는 팔뚝보다 더 큰!
사랑 듬뿍 먹은 야채들이 우리들 손에 풍성하게 안겼습니다.
수확한 야채들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각 가정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센터에서는 후원받은 김치 양념으로 센터에서 먹을 김치를 직접 담갔습니다.
직접 갓 버무린 김치에 맛있는 고기 한 점 빠질 수 없죠!
축제처럼 즐긴 김장체험^^
이용자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메뉴 짜! 장! 면!
중식 뷔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사회시설 식당 이용으로 찾아간 경성반점
12가지 중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 담아 자리에 앉아 맛있게 먹기
배가 터질도록 냠냠!!
이용자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1회 전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하는 레크체육
운동은 하기 싫고 힘든 것이 아닌 즐겁고 나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게임과 여러 가지 체육용품을 이용하여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추 한 포기는 양손으로 들기 무거울 정도로 크고!
무는 팔뚝보다 더 큰!
사랑 듬뿍 먹은 야채들이 우리들 손에 풍성하게 안겼습니다.
수확한 야채들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각 가정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센터에서는 후원받은 김치 양념으로 센터에서 먹을 김치를 직접 담갔습니다.
직접 갓 버무린 김치에 맛있는 고기 한 점 빠질 수 없죠!
축제처럼 즐긴 김장체험^^
이용자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애 메뉴 짜! 장! 면!
중식 뷔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사회시설 식당 이용으로 찾아간 경성반점
12가지 중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 담아 자리에 앉아 맛있게 먹기
배가 터질도록 냠냠!!
이용자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1회 전주시장애인체육회에서 진행하는 레크체육
운동은 하기 싫고 힘든 것이 아닌 즐겁고 나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게임과 여러 가지 체육용품을 이용하여 즐겁게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