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활동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행복한 산책활동♥
- 작성일2022/10/17 15:16
- 조회 265
어느 덧 뜨거운 햇빛이 작렬하던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청명한 하늘과 산들산들 코스모스, 추수하는 바쁜 손놀림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우리 기관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전남 고흥군 영남면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나무 치유숲으로 산책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주협 회원시설 소식란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곳 팔영산 편백나무 치유숲은 그야말로 힐링의 공간이었습니다.
잘 관리 되어있는 쉼터와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회원들은 저마다 눕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편백나무 숲 옆에는 코스모스 밭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코스모스 사이사이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코스모스를 마음껏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업무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도 이렇게 한번씩 산책을 나오면 선생님들과 회원들 모두 기분이 좋아지고 더불어 표정도 밝아보인답니다.
오늘 하루가 회원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면서, 기관 현수막을 들고 다 함께 김치를 외치며 단체사진도 찰칵 남겨봅니다.
희망충전으로 자신있게! 신나GO! 재밌GO! 즐겁GO! 여기는 예빛누리장애인주간보호시설입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을하면, 청명한 하늘과 산들산들 코스모스, 추수하는 바쁜 손놀림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우리 기관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전남 고흥군 영남면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나무 치유숲으로 산책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한주협 회원시설 소식란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곳 팔영산 편백나무 치유숲은 그야말로 힐링의 공간이었습니다.
잘 관리 되어있는 쉼터와 울창한 편백나무 숲이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회원들은 저마다 눕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편백나무 숲 옆에는 코스모스 밭이 펼쳐져 있었는데요. 코스모스 사이사이로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코스모스를 마음껏 눈에 담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업무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도 이렇게 한번씩 산책을 나오면 선생님들과 회원들 모두 기분이 좋아지고 더불어 표정도 밝아보인답니다.
오늘 하루가 회원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면서, 기관 현수막을 들고 다 함께 김치를 외치며 단체사진도 찰칵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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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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