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에서는 오랜만에 문화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아주 특별한 예술 마을에서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으로 느릿 느릿 엉금엉금거북이가 공연되었습니다.
4명의 원숭이가 알에서 태어난 거북이를 만나 여행길을 떠나며 생겨난 이야기를 춤과 음악으로 들려준 
시간이었습니다.오랜만에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보며 함께 웃고 박수도 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공연을 관람하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