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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활과 주간보호의 방향
    • 작성일2024/01/24 13:31
    • 조회 310
    부산에 위치한 장산길장애인주간보호시설입니다.
    주간보호시설에서 주활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위해서는 지금현재 주활이 무료화로 움직이는 것을 막고
    개인부담금을 징수한다면 주보의 이탈을 방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쪽 보다는 주활의 개인부담금 확대를 실행시키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보통의 바우처는 개인부담금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한의 금액10%는 부담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부분보다 이쪽에 중점을 두면 정부에서는 예산절감도 이루어지고 개인보다는 우리 단체에게 힘을 더 실어줄거라
    생각을 해봅니다. 
     
    • 관리자 (2024/01/30 10:59)
      안녕하세요 한국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사무처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간활동서비스의 경우, 현재 담당 부처가 다르므로 저희 소관 부처를 통해 의견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병규 (2024/01/31 15:08)
      우리 시설이 위치한 지역은 이러한 움직임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주간활동기관이 2024년부터 식비 명목으로 월 13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주간활동의 가장큰 매력인 차량운행과 무료이용 중 한축의 변화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 센터 신규 이용자 중 주간활동에서 오신분도 계심니다.